안녕하십니까. 서구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입니다.

이번 주는 숲을 배우고 자연을 느껴보는

'푸른도시 가꾸기'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.

아쉽게도 비가 내려 숲을 직접 체험하지는 못했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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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고 포기할 도담도담 친구들이 아니죠!!!

센터 안에서 찰흙과 나뭇잎 등 여러가지 자연의 산물로

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보았습니다.

도깨비 바늘로 만든 표창으로 과녁 맞추기 놀이도 진행하였습니다.

다음 주에도 더욱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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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1일 10명 인원을 유지하여 등원하고 있습니다.